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방문 중 신었던 ‘운동화’가 화제다.
이 대통령은 일본 방문 이틀 째이던 지난 14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와 함께 일본 나라(奈良)현에 위치한 호류지(法隆寺)를 함께 방문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정장 차림이었지만 구두 대신 회색 스니커즈를 신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4일 일본 나라현 대표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법륭사)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이 대통령이 착용한 운동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카이치총리는 이날 이 대통령의 운동화에 관심을 보였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 운동화를 가리키며 “어제도 신으셨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미리 알려줬어야죠”라며 웃었다. 전날 드럼 합주 때 운동화를 신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대화다. 두 정상은 전날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과 BTS의 노래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함께 드럼을 쳤다.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