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D-4] 여론조사 취합·분석해보니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배우자 문혜정씨가 투표를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같은 날 투표를 하고 있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배우자 송현옥씨. [뉴시스]
6·3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밖에 안 된 상황에서 치러지는 지방선거라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으로 보기엔 어려운 측면이 있다. 오히려 그보단 야당에 대한 유권자의 평가 성격에 더 가까울지도 모른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러진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은 역대급 참패를 했다. 이번엔 다를까.
전반적인 판세 분석을 위해 총선에서 정당별 의석수를 예측하거나 미국 대선에서 각 후보가 얻을 선거인단 수를 예측할 때 활용하는 방식을 적용해 보았다. 29일까지 여론조사 설문지와 결과분석 자료가 공표된 16곳 광역단체...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