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을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CBS에서 열린 박재홍의 한판승부 평택을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연합뉴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3강 구도가 유지됐지만 판세는 요동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 지지층에서 일부 이탈한 표심이 조 후보와 유 후보로 이동하는 흐름이 포착된 까닭이다. 정치권에선 유 후보가 띄운 범야권 후보 단일화 성사 여부가 막판 핵심 변수가 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앙일보·케이스탯리서치의 지난 26~27일 조사에서 김용남 후보는 23%, 유의동 후보는 21%, 조국 후보는 25%로 세 후보는 오차범위(±4.4%포인트) 내 접전이었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3%,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는 7%였다. 지난 17~1...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