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단기 계약을 맺은 세터 구솔. 사진 현대건설 인스타그램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장신 세터 구솔(25)과 단기 계약을 맺었다.
현대건설은 29일 구솔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구솔의 계약은 6월 31일까지 단기 계약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를 위해 영입했다. 실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정식 계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여자 프로배구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에서 재도약을 노렸던 구솔. 오른쪽은 하혜진. 중앙포토
실업 팀과 프로 유망주가 함께 겨루는 퓨처스 대회에는 출전 제한이 있다. 국가대표 롱리스트 명단에 포함된 선수는 뛸 수 없다. 현대건설은 주전 세터 김다인이 AVC컵에 출전하기 위해 대표팀에 차출됐다. 백업세터였던 이수연은 배유나를 사인 앤드 트레이드 영입하는 과정에서 도로공사로 이적했다. 세터가 김사랑 한 명만 남아 있던 현대건설은 여러 세터 자원을 시험했고, 그 중 구...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