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재의 스포츠 인사이드
28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헤리먼의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 센터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구촌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6월 11일 개막해 39일 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월드컵은 유독 ‘사상 최초’가 많다. 본선 출전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면서 총 경기 수는 64경기에서 104경기로 크게 증가했다. 조별 예선도 종전의 8개 조(A~H)에서 12개 조(A~L)가 됐고, 예선 성적 상위 32개 팀이 토너먼트를 벌인다. 3개국 공동 개최(미국·캐나다·멕시코)도 처음이다. 2002 월드컵은 인접한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 개최됐다. 이번에는 태평양 연안에서 대서양까지 북미 대륙 전역에 경기장이 흩어져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반 22분과 후반 22분에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Hydration Break)라는 이름의...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