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캡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광역단체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절반 이상이 유튜버 김어준씨를 찾아 지원 사격을 호소했다.
이날 오전 김어준씨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시작으로 추미애(경기지사)·김상욱(울산시장)·신용한(충북지사)·전재수(부산시장)·김경수(경남지사)·박수현(충남지사)·이원택(전북지사)·오중기(경북지사) 후보 등 9명이 차례로 출연하거나 전화 인터뷰에 응했다.
가장 먼저 전화 연결을 한 정원오 후보는 “선거하면서 저희가 어떤 걸 도와드려야 하느냐”는 김씨 질문에 “오세훈 후보가 ‘댓글방’을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저에 대해 비방을 하고 있다”며 “이런 부분에 대한 방어를 자발적인 시민들께서 해주시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강조...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