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튜브 채널 ‘박수현TV’ 영상에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갑옷과 투구를 입고 아산 이순신 승마센터에서 ‘사전투표는 29~30일’이라고 적힌 종이를 묶은 화살에 활시위를 당기는 퍼포먼스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유튜브 캡처
6·3 지방선거가 임박하면서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구애의 춤’부터 SNS 밈을 활용한 인지도 높이기까지 정치권에서 이색 유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수현TV’ 영상에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갑옷과 투구를 입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박 후보는 아산 이순신 승마센터에서 ‘사전투표는 29~30일’이라고 적힌 종이를 화살에 묶어 활시위를 당기는 퍼포먼스를 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라는 이순신 장군의 말을 본따 “우리에게는 더 나은 충남을 만들기 위한 사전투표가 남아있사옵니다”는 자막도 달았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