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D-4 남은 변수는
여론조사에서 무응답층(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선거일 임박해서 줄어들 게 마련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여론조사가 발표되거나 보도된 29일 현재 그렇지 않았다.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마지막 조사에서 무응답층 비율이 18~20% 수준으로 나타났다. 29일 보도된 중앙일보·케이스탯리서치가 26~27일 서울 거주 만18세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한 무선전화면접 조사에서도 무응답층의 비율은 18%였다. 동아일보·리서치앤리서치가 24~26일 실시한 무선전화면접 조사가 9.2%였던 게 개중 이례적이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 위원장을 지낸 김영원 숙명여대 명예교수는 29일 페이스북에 “2022년 지방선거에서 같은 시기에 수행된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10% 언저리의 무응답층 비율이 나타났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선거 여론조사 특징은 무응답층 비율이 선거 막판까지도 떨어지지 않고 있...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