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원택(왼쪽)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두둔하는 발언을 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향해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당을 혼란에 빠뜨리는 해당행위”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이원택 후보 선대위는 3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송 전 대표가 김관영 후보를 두고 ‘어차피 민주당 사람’,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인재영입 1호’라며 비호한 것은 공당의 공식 결정을 부정하고 유권자를 기만하는 무책임한 정치적 선동”이라고 반발했다.
이어 선대위는 “민주당이 공식 결정한 후보가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불법 현금 살포 의혹으로 당에서 영구 제명된 무소속 후보를 대통령의 선택으로 규정하는 행위는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대통령실에서도 이미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