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구윤성 기자 = 야구 국가대표팀 안현민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1차 전지훈련을 위해 사이판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6.1.9/뉴스1
지난해 프로야구에서 파란을 일으켰던 KT 위즈 외야수 안현민의 연봉이 3300만원에서 1억8000만원으로 껑충 올랐다.
KT는 15일 “지난해 KBO 신인상과 출루율상, 그리고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안현민이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안현민은 기존 연봉 3300만원에서 1억4700만원이 인상된 1억8000만원에 계약했다. 이로써 2021년 소형준의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인 418.5%를 뛰어 넘는 445.5%의 인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안현민은 지난해 112경기에서 타율 2위(0.334), 출루율 1위(0.448), 장타율 3위(0.570) 등 타격 주요 부문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를 앞세워 신인상과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