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평가전. 한국 조규성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때 홍명보 감독의 지시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기혁(강원)과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의 장점을 살려주는 전술이었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5-0 대승을 거둔 홍명보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가변 스리백 ’전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LAFC)과 조규성(미트윌란)이 2골씩 뽑아냈고, 황희찬(울버햄프턴)이 한 골을 보탰다.
홍 감독은 최종명단에 깜짝 발탁한 이기혁을 왼쪽 스토퍼에 두고,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를 왼쪽 윙백에 기용하는 다른 형태의 스리백을 가동했다.
축구대표팀 이기혁이 패스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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