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픽사베이
가족들과 회전초밥집에서 식사를 마친 뒤 식당으로부터 "앞으로 오지 말라"는 통보를 받았다는 한 주부의 사연이 알려졌다.
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50대 주부 A씨는 지난 주말 남편과 남동생, 어머니와 함께 회전초밥집을 찾았다가 이같은 일을 겪었다고 한다.
A씨는 "광어 초밥만 드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종종 가는 회전 초밥집을 찾았다. 주말이지만 이른 시간대라 첫 손님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남동생은 광어 초밥 20접시와 연어 초밥 10접시를 주문했고, A씨와 남편은 회전 레일 위에 놓인 장어나 참치 초밥을 먹었다고 했다.
식사 도중에는 추가 주문을 요청하거나 불만을 제기하는 낌새는 전혀 없었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문제는 식사를 마치고 계산대 앞에 선 순간 발생했다. 사장은 계산 금액을 안내한 뒤 "앞으로 저희 가게에 오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씨는 당황해하며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사장...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