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개장 후 장중 한때 5300을 돌파한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달러·원 환율 시황이 나오고 있다. 뉴스1
코스피 지수가 4일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장중 533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36분 현재 전날보다 0.86% 오른 5333.34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5338.08까지 오르며 지난달 30일 기록했던 최고치인 5321.68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0.52% 내린 5260.71로 출발한 뒤 장중 반등에 성공했다.
이 시각 기관과 개인이 각각 3568억원과 154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564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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