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는 모습. 뉴스1
추미애 의원이 7일 김동연 경기지사, 한준호 의원을 꺾고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당사에서 “추 후보가 최고 득표자로 과반 득표를 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고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지난 4~7일 나흘 동안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각 50%씩 반영하는 본경선을 진행했다. 추 의원은 당선 직후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6월 3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멋진 경쟁을 함께 해주신 김동연·한준호·권칠승·양기대 후보님과 후보님들을 지지하시고 함께 고생한 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도정 공백이 없...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