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 NBC Late Night with Seth Meyers 캡쳐
배우 이병헌이 미국 NBC의 심야 토크쇼 'Late Night with Seth Meyers(레이트 나이트 위드 세스 마이어스)'에 출연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았다.
진행자 세스 마이어스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한 배우"라고 소개하며 시작된 쇼에서, 이병헌은 능숙한 영어로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바로 녹화장으로 오느라 호텔도 들르지 못했다. 여기에 와서 이를 닦았다"며 "그래도 괜찮다. 난 여전히 잘생겼으니까"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또 자신의 별명이 '이 꼬치꼬치'가 된 사연도 밝혔다. 이병헌은 "나는 영화 작업을 할 때 스토리나 캐릭터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그래야 관객에게 제대로 전달...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