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골 감각에도 태극마크를 달지 못한 KCC 허웅. 마줄스 대표팀 감독은 "코트에서 보여준 모습, 코트 밖에서 보여준 모습을 다 합쳐서 생각했다"고 밝혔다. 뉴스1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신임 한국 농구대표팀 감독이 첫 소집에서 파격적인 멤버로 대표팀을 꾸렸다. 프로농구(KBL) 신인 선수를 3명이나 뽑는 대신, 절정의 슛 감각을 과시한 베테랑 가드 허웅(부산 KCC)을 제외했다.
마줄스 감독은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대만·일본 원정 2연전에 출전할 대표팀 선수 1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달 외국인으로는 한국 농구 사상 처음으로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마줄스 감독이 꾸린 첫 대표팀 명단은 충격에 가깝다.
파격적 멤버로 첫 대표팀을 꾸린 마줄스 감독. 뉴스1
전희철 임시 감독 체제로 치러진 지난해 11월 중국과의 월드컵 아시아예선 2연전 출전 명단과 비교하면 12명 중 무...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