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더중플 - 코스피 200 '꼼수' 기업 전수 조사2026년 주주총회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다. (이경연 대신증권 지속가능투자 연구원)
이번 벚꽃 시즌 주주총회는 특별했습니다. 2024년 밸류업(기업가치 상향) 프로그램, 지난해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세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 등 증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현장에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 지를 확인하는 자리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머니랩이 분석한 결과, 삼성·한화·카카오·셀트리온 등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기업들마저 개정 상법 적용을 피해가려는 ‘꼼수’를 쓰고 있었습니다. 코스피 5000시대를 이끈 주역인 상법 개정을 무력화 하는 움직임이 이어질 경우, 종합주가지수는 물론 개별 기업의 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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