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라이언 징크 미 하원의원과 면담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국민의힘
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귀국을 사흘 연기했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오늘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변경됐다”며 “오는 20일 새벽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비서실장은 “공항까지 이동해 수속을 밟는 도중에 특별한 사정이 생겼다”며 “(미국) 국무부 쪽 연락을 받고 일정을 다시 늘리게 된 것으로 이해한다”고 전했다.
이어 “JD 밴스 미국 부통령 또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과의 미팅이 성사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미국 현지에는 김민수 최고위원이 함께 남았으며, 동행했던 조정훈·김대식·김장겸 의원은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
장 대표는 당초 지난 14일부터 2박 4일간 미국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