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감행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나는 장기전을 펼쳐 (이란)전체를 장악할 수도 있고, 2~3일 내에 (군사작전)을 끝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8일 공개된 영상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개시 상황을 직접 밝히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한 공습 작전과 관련 “여러가지 해결 방안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한 공습의 이유에 대해 핵(核)협상 결렬과 이란이 반복해온 과거 사례를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협상에 거의 근접했다가 물러섰다”며 “나는 그것을 보고 이란이 진정으로 협상을 원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들(이란)이 매달 나쁜 짓을 저지르고 폭발물을 터뜨리거나 누군가를 죽이는 것을 봤다”며 이란의 반복된 테러 등을 차단하기 위한 공습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