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랩 관심
머니랩를 내 관심에도 추가해드렸어요.
이제 워런 버핏 말 듣지 마라. S&P500에 투자 말고 이걸 사라.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지난달 24일 머니랩을 만나 이 같은 ‘폭탄’ 발언을 했다.
배 대표는 200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주도해, ‘한국 ETF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미국 ETF의 대명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을 사지 말라니….
게다가 S&P500은 투자 귀재 ‘워런 버핏’의 신뢰를 한몸에 받는 상품이다. 자신이 사망한 뒤를 대비해 아내의 자금을 관리하는 수탁자에게 “현금의 90%를 저비용 S&P500에 투자하라”고 했을 정도다.
배 대표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개인적으로도 투자하고 있는 4개 ETF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반드시 성공하는 필승 투자법”이라며 ‘계좌 인증’도 마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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