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함께 부른 브루노 마스와 로제. [사진 더블랙레이블]
올해는 K팝이 ‘그래미’의 높은 벽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부른 ‘아파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인 ‘골든’이 K팝 첫 그래미 수상에 도전한다. K팝 제작 시스템으로 육성한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 아이’도 데뷔 1년 만에 신인상 후보에 오르면서 그 어느 때보다 K팝 장르의 수상 기대감이 높아졌다.
30일 미국 뉴스위크는 “전세계적으로 K팝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지금까지 그래미 상을 수상한 K팝 아티스트는 없었다”며 “올해 ‘골든’을 만든 K팝 아티스트들과 블랙핑크 로제가 후보에 올라 마침내 (무관) 기록을 깬다면 K팝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로제는 K팝 솔로 가수 중 처음으로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 선다.
‘케이팝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