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드래곤의 손목 위에서 포착된 한 점의 시계가 명품 업계의 시선을 끌었다. 그가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착용한 시계는 피아제(Piaget)가 지난해 발표한 식스티 컬렉션으로 맑은 하늘빛이 감도는 터쿼이즈(터키석)를 다이얼로 사용한 한정판이다. 사진 몇 장에 등장한 게 전부였지만 이 시계는 시계 애호가와 팬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지드래곤이 착용해 화제가 된 피아제 '식스티' 워치의 터쿼이즈 버전. 한정 생산된 제품으로 현재 국내 부티크의 재고가 없는 상태다. 사진 지드래곤 SNS 계정, 피아제
매장 문의도 늘었다. 피아제는 “현재 동일 사양의 제품은 국내 재고가 없는 상태”라고 했다. 지드래곤 효과와 희소성이 맞물린 결과였다.
자연 그대로 광물에서 추출, 하드 스톤 다이얼이 다시 뜬다
이 시계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셀러브리티의 선택 때문만은 아니다. 그 중심에는 시계의 얼굴 역할을 담당하는 하드 스톤(hard sto...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