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북미·유럽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7일 “지난 24일까지 예매를 진행한 두 지역 공연의 전 회차(총 41회)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BTS는 오는 4월 25·26·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엘패소ㆍ멕시코시티ㆍ스탠퍼드ㆍ라스베이거스 등 12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북미 공연을 연다. 이 가운데 탬파ㆍ스탠퍼드ㆍ라스베이거스에서는 현지의 뜨거운 호응 덕에 각 1회차씩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은 미국 엘패소 선 불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 등에선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에 나선다”며 “이번 투어로 K팝 공연사에 또 하나의 족적을 남기는 것”이라고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