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진이 무력시위를 벌였다.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 오세훈(왼쪽 사진)과 이적생인 터키 쉬페르리그 베식타시 오현규가 나란히 골을 넣었다. 오현규는 특히 이적 후 3경기 연속 득점이다. [사진 시미즈·오현규 인스타그램]
올겨울 나란히 소속팀을 옮긴 축구대표팀 최전방 스트라이커 후보 오현규(25·베식타시)와 오세훈(27·시미즈 S펄스)이 나란히 득점포를 터뜨리며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무력 시위를 펼쳤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로 이적한 오현규는 3경기 연속 득점포를 터뜨렸다. 23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괴즈테페와의 2025~26시즌 23라운드 홈경기에서 소속팀 베식타시가 3-0으로 앞선 후반 29분 쐐기골을 터뜨려 4-0 완승에 쐐기를 박았다. 팀 동료 바츨라프 체르니의 패스를 받은 뒤 상대 페널티박스 오른쪽 모서리 안쪽에서 오른발로 강하게 때렸다. 발끝을 떠난 볼은 시속 1...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