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스트 지형으로 풍광이 아름다운 베트남 피닉스 골프장. 사진 CV리조트
한국 참빛그룹이 소유·운영하는 베트남 피닉스 골프 리조트가 2026년 3월 1일 ‘2026 CV리조트 3.1 독립의 스윙’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명칭에는 이중의 의미가 담겨 있다. 파3 홀에서 단 한 번의 스윙으로 홀인원을 완성하는 ‘3과 1’이라는 숫자, 그리고 3·1절이 상징하는 대한민국의 독립 정신이다.
이호성 참빛그룹 대표는 “3·1절은 독립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의미 깊은 날”이라며 “독립을 향한 열망이라는 공통의 역사를 가진 한국과 베트남이 골프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1919년 3월 1일 한국이 일제 강점기에 맞서 전국적인 독립운동을 벌였듯, 베트남 역시 프랑스·미국·중국 등 외세의 지배에 맞서 오랜 저항의 역사를 써왔다. 이번 행사는 두 나라의 역사적 연대감을 골프라는 언어로 표현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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