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조명으로 밝혀진 세레니티 청주의 완만한 페어웨이. 사진 세레니티 골프장
고속도로 나들목을 빠져나와 완만한 언덕 하나를 넘으면 전혀 다른 풍경이 나온다. 포근하게 내려앉은 분지, 수령을 가늠하기 어려운 노송들, 호수 위에 고요히 떠 있는 보름달 조각상.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 자리한 세레니티 골프 앤 리조트다.
세레니티 청주, 강촌, 김천 포도CC 일제히 새 출발
처음부터 품격 있게 지어진 코스에 건축가 김찬중의 리조트와 그늘집, 조각가 권치규의 작품들까지 더해지면서, 수도권이나 제주의 내로라하는 프라이빗 코스와 견줘도 빠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종 관가에서 즐겨 찾는 골프장으로, 인근 SK하이닉스 수요까지 더해져 예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다옴홀딩스(회장 김주영)가 운영하는 세레니티 골프 앤 리조트(청주)와 세레니티 강촌(구 파가니카CC)이 오는 4월 1일 일제히 새롭게 문을 연다. 다음홀딩스는 경북 김천의...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