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행을 확정하고 기뻐하는 한국 U-20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3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2-1로 이겼다. 4강에 진출한 한국은 오는 9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U-20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겹경사도 맛 봤다. 이번 대회는 U-20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했다. 4강에 오른 네 팀에 본선행 티켓이 주어졌다.
또 한국은 2022년 코스타리카, 2024년 콜롬비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으로 U-20 아시안컵 4강 무대도 밟았다. 한국은 오는 15일 디펜딩 챔피언 북한과 같은 경기장에서 이 대...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