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록 윤석열 시대2 관심
실록 윤석열 시대2를 내 관심에도 추가해드렸어요. 「
제4회 그 부부의 이야기① 」
큰일 났어요, 큰일! 이걸 어떻게 해야 하죠?
2022년 4월의 한 심야,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다급해 보였다.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전화기 너머로 하얗게 질린 그의 얼굴이 보일 듯했다. A가 그를 달랬다. 그는 장제원과 마찬가지로 그 무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 중 한 명이었다. (이하 경칭 생략)
왜 그러세요? 숨넘어가시겠어요.
하지만 장제원은 차분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지금, 지금 나랑 같이 어디 좀 갈 수 있어요? 당선인 관련 일이예요. 너무 급해서.
A는 일단 거절했다.
지금? 지금은 너무 늦어서 곤란한데...내일 아침에 보시죠.
다음날 A는 일찌감치...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