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섭의 ‘식판’ 관심
송원섭의 ‘식판’를 내 관심에도 추가해드렸어요.
송원섭의 식판우리 주변의 사라지면 안 될 식당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당장 머리에 떠오르는 좋은 식당의 미덕이라면 맛있고, 가격이 합리적이고, 친절하고, 깔끔한 곳이어야겠죠. 물론 이 모든 것을 다 갖춘 식당은 점점 찾기 어려워지고 있지만, 아직도 도시의 깊은 골목 어딘가에는 여전히 손님들을 놀라게 하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그런 곳들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누군가 “나는 그런 거 안 먹어” 할 때, “네가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라고 말할 수 있도록.
참, ‘식판’이란 말은 학교나 군대, 구내식당의 식판처럼 먹을 것을 쌓아놓는 판이라고 읽어도 좋지만, 굳이 거기에 의미를 추가하자면 식판(食判), 먹을 것(食)을 판단한다(判)는 뜻입니다.
그럼, 여기서부터 더중앙플러스 [송원섭의 식판]의 여섯 번째 식당을 소개합니다.
'얼큰한 육개장의 밥 한술 말아서'는 한국인의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