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됐다"며 재선거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장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재선거를 외치는 함성은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으며 이미 서울을 넘어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선관위가 인정한 곳만 해도 50개 투표소에 이른다. 전국적이고 총체적인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투표에 불편을 겪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인근에서 이어지고 있는 시민 집회에 대...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