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과달라하라를 베이스캠프 후보지로 정한 홍명보팀. 뉴스1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월드컵 베이스캠프 위치는 멕시코 과달라하라가 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팀의 베이스캠프 후보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를 멕시코의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북중미에 산재한 후보지 70여곳 중 과달라하라에 있는 시설 두 곳을 1, 2순위로 FIFA에 제출했다.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 후보지는 그랜드 피에스타 아메리카나 컨트리클럽과 더 웨스틴 과달라하라, 2곳이다. 축구협회는 이 중 어느 곳이 1순위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로써 홍명보팀의 베이스캠프는 과달라하라로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1~5순위 후보 전부 멕시코 지역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 중 1, 2차전을 고지대 과달라하라에 있는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치...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