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 유튜브 캡처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된 가운데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는 "대역전극을 만들기 위해 무기징역보다 사형이 더 낫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씨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생방송에서 "제가 차라리 무기징역보다 사형이 더 낫다 그랬지 않느냐"며 "왜냐하면 대역전극을 만들어주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2월에 공소기각과 무죄가 선고되는 그것에 대해 바로 반전이 일어날 드라마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했다.
전씨는 "지귀연 판사의 선고가 대한민국 운명을 가를 것"이라며 "법과 양심에 따르면 당연히 공소기각과 무죄가 선고될 건데 만약 회유와 압박에 넘어가서 삐뚤어진 재판을 한다면 전 국민이 저항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목숨 걸고 윤석열 대통령을 지킨다고 그랬지 않느냐"며 "여러분께서는 헌법에 보장된...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