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포드자동차 공장을 시찰하는 공개 일정 도중 현장에서 나온 야유에 ‘손가락 욕설’로 대응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엑스(X) 등 소셜미디어에 확산된 영상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어본에 위치한 포드 F-150 픽업트럭 생산 공장을 둘러보던 중 현장에 있던 노동자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소아성애자 보호자’라는 야유를 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포드자동차 공장을 시찰하는 공개 일정 도중 현장에서 야유하는 사람 향해 손가락 욕설하고 있다. 사진 엑스 캡처
트럼프 대통령은 야유가 들린 방향을 돌아본 뒤 주먹을 쥐었다가 가운뎃손가락을 펴는 이른바 ‘손가락 욕설’ 제스처를 취했다. 영상에서는 그가 두 차례 ‘fxxx you’(꺼져)라는 욕설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입모양도 함께 담겼다.
현장에서 나온 ‘소아성애자 보호자’라는 발언은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故)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