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로고 백호. LIV골프
LIV 골프의 팀 중 하나인 아이언 헤드 골프 클럽이 2026 시즌부터 팀명을 코리안 골프 클럽(Korean Golf Club, 이하 KGC)으로 변경하고 리브랜딩을 단행한다. 이번 리브랜딩은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K-컬처의 영향력을 골프에 접목해, 한국의 정체성과 현대적인 골프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K-컬처의 정체성 담은 백호와 무궁화
KGC의 새로운 팀 아이덴티티는 명예, 포용성, 그리고 집단적 힘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백호(White Tiger): 한국 역사 속 수호자인 백호를 로고 전면에 배치했다. 강인함과 회복력을 상징하며, 백호의 얼굴 디자인에는 두 개의 골프 클럽 형태를 은밀하게 투영해 종목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무궁화(Rose of Sharon):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원형 엠블럼에 적용해 한국의 끈기 있는 정신과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시각화했다.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