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킨 회동 중 매장 밖으로 나와 시민들에게 치킨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김경록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한다.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개발자 콘퍼런스(GTC) 타이베이 일정을 마친 황 CEO의 방한에 국내 재계와 인공지능(AI)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4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황 CEO는 5일 오후 1시께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황 CEO는 입국 당일 저녁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 경영진과 만나 AI와 반도체, 차세대 컴퓨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한 기간 황 CEO는 주요 기업 총수와 경영진, 연구진, 스타트업 관계자 등을 잇달아 만나며 국내 AI 생...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