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월드컵 트로피 투어 이벤트 일환으로 16일 오리지널 트로피가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 사진 코카-콜라
축구계 최고의 영예인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다시 한국 땅을 밟는다. 한국 코카-콜라는 공식 트로피가 16일 특별 전세기를 통해 방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6월 북중미 3개국(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 개최로 열리는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 행사의 일환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트로피는 실제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되는 진품이다. 2006년부터 시작된 투어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한국 방문은 역대 다섯 번째입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 본선 진출을 확정하며 12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트로피는 입국 당일인 16일 미디어 행사를 통해 언론에 먼저 공개된 뒤, 이튿날인 17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