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등장한 FC바르셀로나 레전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곤룡포를 착용한 뒤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올리브크리에이티브
레전드매치 참가를 위해 입국한 유럽 명문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리버풀(잉글랜드)의 축구 전설들이 속속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입국장에 들어서자마자 주최측이 준비한 곤룡포를 착용한 그들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뜨거운 환대를 받아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오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레전드매치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거함 FC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이끈 은퇴 선수들이 4일 줄줄이 한국 땅을 밟았다. 이들은 ‘바르셀로나 레전드’와 리버풀 레전드팀 ‘더 레즈’ 소속으로 상암벌에서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이들의 입국 장면부터 화제가 됐다. 주최측이 준비한 붉은 곤룡포를 받아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