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관심
헬스+를 내 관심에도 추가해드렸어요.
여성은 50세 전후 폐경을 맞고, 이후 몸 상태가 확 달라진다. 김성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폐경은 제2의 사춘기”라고 말했다. 여성의 몸은 처음 여성호르몬이 나오는 초경 때처럼 생리(월경)가 사라지는 폐경 때에도 상당한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겪는다는 의미다.
폐경은 인생 후반기 건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화다. 단순히 생리만 사라지는 게 아니다. 그동안 여성의 몸을 지켜주던 다른 보호막들이 한꺼번에 사라져 예전과 똑같이 생활해도 건강이 나빠진다. 호르몬 변화로 얼굴 화끈거림, 우울·불안 등 감정 기복,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 무기력감 같은 폐경 증상이 나타나 일상이 불편해진다. 폐경 증상이 심하면 노년기 뼈·심장도 약해진다.
여성은 누구도 폐경을 피하지 못한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폐경 상태로 살아가는 시간도 길어졌다. 폐경 증상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사진 중앙포토 DB
효과적으로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