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6일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우 전 수석은 일찌감치 단수 공천을 받고 한 달 넘게 지역 곳곳을 누볐다. 이날 방송에서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운 국민의힘 김진태 지사와의 진검승부 전략을 공개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6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사진은 지난 1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함께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민 화합대축전'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인사하는 우 전 수석. 뉴스1
우 전 수석은 최근 실시된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김 지사를 12%포인트 이상 격차로 앞섰다.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세가 강한 강원에서 이런 ‘바람’이 본선 때까지 이어질지 관심사다.
김 지사는 ‘강원 토박이론’을 내세우며 줄곧 중앙 정치 무대에서 활동해온 우 전 수석을 견제하고 있다. 반면 우 전 수석은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