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뒤 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송봉근 객원기자
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국민의힘이 공천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국민의힘 지도부와 중진·원로가 일제히 반박하고 나섰다.
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대표는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당내에서 (북갑 무공천을 주장하는) 의견을 참고하겠지만, 공천 문제는 당 대표가 공천관리위원회와 협의해 결정할 사안”이라며 “제1야당으로서 후보를 내는 것이 공당으로서 당연한 역할이자 책무”라고 무공천 주장에 선을 그었다.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뉴스1
부산이 고향인 안철수(경기 성남분당갑·4선)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에 ‘험지 차출도 마다하지 않았던 박민식 전 장관, 응원은 못할 망정’이란 제목의 글에서 “부산 북...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