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이 두 손을 자유롭게 할 것인가’. 스마트폰의 다음 주자로 스마트안경(스마트글라스)이 떠오르는 가운데, 중국이 인공지능(AI)과 정부 보조금을 앞세워 세계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스마트안경 쏟아진 CES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CES 2026 언베일드'에서 관람객들이 중국 기업 인모의 스마트안경을 체험하고 있다. 뉴스1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국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쇼(CES 2026)’에 전시된 60여개 스마트안경의 대부분이 중국 브랜드였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중국 업체인 로키드는 음성 인식과 AI에 초점을 맞춘 신형 안경 ‘스타일’을 공개했다. 38.5g의 가벼운 무게로 하루종일 쓸 수 있고 실시간 번역과 내비게이션 안내, 4K 수준의 사진 촬영 등을 안경 하나에...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