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노동신문=뉴스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관영 신화통신은 5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대변인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20∼21일 평양 방문 이후 약 7년 만이다. 당시 그는 2012년 말 집권 후 처음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조선노동당 총비서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의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시진핑 동지가 6월 8~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