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FC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의 레전드 매치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을 앞두고 5일 공식기자회견이 열렸다. 왼쪽부터 이니에스타, 푸욜, 제라드, 루이스 가르시아. 사진 올리브크리에이티브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전설’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조우했다. 세월이 흘러 현역 선수 신분은 아니지만, 그라운드를 향한 애정과 녹슬지 않은 승부욕만큼은 한창 때 그대로였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거함 FC바르셀로나의 레전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가 리버풀 출신 선수들이 모인 ‘더 레즈’가 맞대결에 앞서 공식기자회견을 열고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결전을 하루 앞둔 5일, 선수단 숙소인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양 팀을 대표해 스티븐 제라드와 루이스 가르시아(이상 더 레즈),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카를레스 푸욜(이상 바르샤)이 출사표를 던졌다. 양 팀 전설들이 맞닥뜨리는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