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트레커스 관심
호모 트레커스를 내 관심에도 추가해드렸어요. 겨울에 좋은 섬길을 연재합니다. 겨울에도 춥지 않고, 오가는 배편이 안정적인 곳입니다. 첫 번째는 전남 진도 관매도입니다.
글 싣는 순서
겨울에 가기 좋은 섬길
① 푸른 쑥섬, 진도 관매도
② 꼬막의 전설, 보성 장도
③ 이순신의 길, 통영 한산도
전남 진도군 관매도는 10여 년 전까지 아주 먼 길이었다. 진도 남쪽 끝 팽목항에서 배를 2시간 이상 타야 하고, 그 전에 여객선이 출발하는 팽목항까지 가는 길도 멀었다. 지금은 진도로 내려가는 길이 4차로로 확장하고, 팽목항에서 다니는 차도선이 크고 빨라져 가는 길이 훨씬 수월해졌다. 요즘 팽목항에서 조도를 거쳐 관매도 가는 배는 1시간20분이면 닿는다. 지난달 23일 섬을 찾았다.
진도 관매도 백사장. 김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