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투수 아리엘 후라도. 사진 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한 차례 쉬어간다. 빈 자리는 스팟 스타터로 나서고 있는 신인 장찬희가 맡는다.
삼성은 3일 후라도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오른손 투수 이승현을 올렸다. 후라도는 전날 경기에서 5와 3분의 1이닝 9피안타 7실점(5자책)했다. 올 시즌 최다이자 KBO리그 개인 최다 실점. 하지만 시즌 평균자책점 1위(2.62)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1위(10회)를 달리는 등 꾸준하다.
이미 박진만 삼성 감독은 후라도에게 휴식을 줄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박 감독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워낙 알아서 잘 관리하는 선수고, 휴식을 주기로 했다. 한 번만 쉬고 들어온다”고 말했다.
삼성 투수 장찬희. 사진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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