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0.84% 상승한 4624.79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화값은 전일 가 대비 10.8원 내린 1468.40원을 기록했다. 뉴스1
외환 당국의 ‘원저(低) 방어선’에도 12일 장중 달러당 원화값이 1470원 선으로 추락했다. 해외 투자 열풍에 더해 지정학 불안 등 대외 변수가 겹치며 원화값이 사실상 ‘원투 펀치’를 맞고 있어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값은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0.8원 급락한(환율 상승) 1468.4원으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해 12월 23일(1483.6원) 이후 가장 낮다. 이후 외환 당국 개입으로 1430원대까지 하락한 지난해 말(1439원)과 비교하면 7거래일 만에 29.4원이 폭락했다. ‘원화값 1500원 시대’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이유다.
지난해 말...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