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관련 이미지. 셔터스톡
한국이 지난해 ‘주목할 만한 인공지능(AI) 모델’을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이 보유한 국가로 나타났다.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의 기술 격차가 크게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왔다. 좁아진 미·중 격차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는 13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 AI 인덱스 리포트’에서 미국과 중국 간 AI 기술 격차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2025년 2월 중국의 딥시크-R1이 미국 최고 모델과 동률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3월 현재 앤스로픽의 최고 모델이 중국 최고 모델을 단 2.7% 격차로 앞선다고 밝혔다.
HAI는 보고서에서 “미국은 여전히 최고 수준의 AI 모델과 영향력 있는 특허를 더 많이 생산하고 있지만, 중국이 논문 발표량과 인용 횟수, 특허 출원 건수 등에서 앞선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어때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