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쿠팡 해부 관심
2026 쿠팡 해부를 내 관심에도 추가해드렸어요.
“청문회 모습 보면 괘씸하죠. 하지만 쿠팡만큼 꾸준하게 야간 물량을 받을 수 있는 업체는 없어요.”
경기도에서 쿠팡 퀵플렉스 택배 대리점을 운영하는 A대표의 말이다. A씨는 3년 넘게 택배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6~7명 기사로 시작한 사업은 현재 150명까지 늘었다. 위탁 물량의 90% 이상이 쿠팡이다. 컬리와 다른 택배사 물량도 취급하지만 쿠팡만큼 많은 물량을 꾸준히 주는 곳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CJ대한통운 같은 택배 기사 중 상당수가 쿠팡으로 넘어온다”고도 했다.
A씨는 직접 쿠팡 퀵플렉스 배송기사로 일해본 적도 했다. 코로나19로 운영하던 사업이 망하면서다. 1년 넘게 일하면서 그는 배송 업무의 특징을 간파했다. 그는 “하루하루 목표를 달성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새 관절이 닳고 몸이 곯는 일이다. 하지만 일한 만큼 벌고 원하는 기간 동안 일해 목표한 돈을 모을 수 있기...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