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트레커스 관심
호모 트레커스를 내 관심에도 추가해드렸어요.
오대산 월정사는 명상의 성지로 불린다. 2004년 시작한 단기출가학교는 지금까지 3500명 이상이 다녀갔고, 2018년 가람 입구에 조성한 자연명상마을은 휴식과 명상을 통한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선명상·요가학교를 열었다. 요가와 명상, 걷기를 접목한 힐링 스쿨로 올해 봄까지 여덟 차례 수행자를 배출했다. 그리고 올해 월정사 도원 스님이 주도하는 순례명상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월정사에서 시작해 가람 내 다섯 암자(동대암, 서대암, 남대암, 북대암, 중대암)를 비롯해 오대산의 내밀한 숲길을 걷는 본격적인 ‘걷기 명상’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