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일본 나라현 회담장 앞에서 영접 나온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일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후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와 정상회담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이 대통령 도착 전부터 숙소 앞에서 기다리며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곧바로 나라현에 위치한 회담장으로 이동해 다카이치 총리와 소인수회담에 들어갔다. 회담이 열리는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다.
소인수회담 이후엔 확대 회담, 공동언론발표, 일대일 환담과 만찬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다가이치 총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숙소 앞에서 영접하며 극진히 환영했다. 이는 당초 예정돼 있던 호텔 측 영접에서 총리 영접으로 격상된 것이다.
이 대통령이 차량에서 내리자 기다리고 있던 다카이치 총리는 악수를 건네며 “곤니치와 요코 소”(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우... open_in_new [중앙일보]